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문단 편집) === 그레고리오 성가의 교창 === >(신경을) 노래로 바치는 경우, 사제가 시작하거나 필요에 따라 선창자 또는 성가대가 시작할 수 있다. 이어서 모두 함께 노래하거나 교우들과 성가대가 교대로 노래한다. >노래로 하지 않을 경우, 모두 함께 낭송하거나 두 편으로 나누어 교대로 낭송한다.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68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노래는 똑같이 중요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로마 전례에 고유한 그레고리오 성가가 첫자리를 차지한다.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41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Youtube(D1qfHQtWAg4)] 그레고리오 성가 Credo를 미사 때 성가대-교우의 교창으로 노래해보면 음악과 [[전례]] 행위의 조화를 통해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41항의 의미를 알 수 있다. * 그레고리오 성가 Credo는 일반적으로 성가대와 교우들의 교창으로 낭송한다. 사제가 'Credo in unum Deum'을 선창하면, 성가대-교우-성가대-교우…… 순서로 교창이 진행된다. * 한편 'Et incarnátus est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 부분에서 모두 깊은 절{{{-3 (보통 때)}}}을 하거나 무릎을 꿇는다{{{-3 (주님 성탄 대축일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둘 다 노래하기에 유리한 동작이 아니다. * 그레고리오 성가의 교창을 따라 노래하다보면 'Et incarnátus est ……'는 성가대의 몫이 된다. 따라서 깊은 절을 하거나 무릎을 꿇는 행위는 교우들이 담당하고 노래는 성가대가 담당하는 최적의 역할 분담 구조가 도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